9-5. 탄식시와 저주시 — 성경이 허용하는 언어 (2/3)
What these 12 minutes give you
- 저주시의 문제를 정확히 규정할 수 있다.
- 저주시에 대한 주요 접근을 공정하게 서술하고 평가할 수 있다.
- 신약의 빛에서 저주시를 사용하는 방법을 진술할 수 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시편 10:1
저주시 — 문제의 규정
이제 어려운 부분입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먼저 정확히 규정합시다.
| 문제가 아닌 것 | 문제인 것 |
|---|---|
| 하나님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 | — |
| 심판을 구하는 것 | (부분적) |
| — | 원수의 파멸을 구체적으로 구하는 것 |
| — | 그 자녀에게까지 미치기를 구하는 것 |
대표적 본문 셋
| 시 | 내용 |
|---|---|
| 35편 | "나를 치는 자를 치시고" |
| 69편 | "그들의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22) |
| 109편 |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9) |
| 137편 |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9) |
그리고 신약과의 충돌이 명백합니다.
| 시편 | 신약 |
|---|---|
| "그들을 멸하소서"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
| — | "저주하지 말라" (롬 12:14) |
이 긴장을 지우지 않고 다루어야 합니다.
다섯 접근과 평가
주요 접근을 공정하게 서술하고 평가합니다.
접근 ① — 낮은 계시 단계
주장
| 내용 |
|---|
| 구약은 의 낮은 단계이며, 신약이 이를 넘어섰다 |
강점
| 항목 | 내용 |
|---|---|
| 를 인정 | 성경적 |
| 마 5장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 상승이 실재 |
약점
| 항목 | 내용 |
|---|---|
| 구약이 이미 원수 사랑을 명함 | 출 23:4-5 / 잠 25:21 |
| 신약도 저주 언어를 씀 | 갈 1:8-9 / 계 6:10 |
| 성경의 일부를 열등한 것으로 처리 | 관의 문제 |
출애굽기 23:4-5을 보십시오.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보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로 돌릴지며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 그 짐을 부릴지니라" (출 23:4-5)
| 관찰 | 함의 |
|---|---|
| 원수에 대한 선행이 에 있음 | 접근 ①의 약점 |
평가
| 판정 | 내용 |
|---|---|
| 부분적으로 타당 | 상승은 실재한다 |
| 그러나 불충분 | 대립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 |
접근 ② — 예언적 선언
주장
| 내용 |
|---|
| 이 말들이 개인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 선언이다 |
강점
| 항목 | 내용 |
|---|---|
| 다윗이 왕이며 의 대표 | 공적 성격 |
| 신약이 시 69편·109편을 인용 | 행 1:20 |
행 1:20을 보십시오.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행 1:20)
| 관찰 | 함의 |
|---|---|
| 시 69:25 + 109:8을 인용 | 신약이 저주시를 씀 |
| 가룟 유다에게 적용 | 심판의 언어 |
약점
| 항목 | 내용 |
|---|---|
| 시의 언어가 매우 개인적 | "나를 치는 자" |
| 모든 저주시를 예언으로 보기 어려움 | 137편은 포로민의 노래 |
평가
| 판정 | 내용 |
|---|---|
| 일부 본문에 타당 | 69편·109편 |
| 전부에는 적용 불가 | 137편 |
접근 ③ — 정직한 감정의 제출
주장
| 내용 |
|---|
| 이 말들이 옳다고 승인된 것이 아니라, 감정을 하나님께 가져온 것이다 |
강점
| 항목 | 내용 |
|---|---|
| 하나님께 말한다는 점 | 결정적 |
| 억압보다 나음 | 심리적·영적으로 |
| 복수를 하나님께 맡김 | 자기가 하지 않음 |
이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 관찰 | 함의 |
|---|---|
| "주여 그들을 갚으소서" | 자기 손으로 하지 않음 |
| 복수가 하나님께 이관됨 | 폭력의 중단 |
| 관찰 | 함의 |
|---|---|
| 롬 12:19이 저주하지 말라와 같은 문맥 | 연결 |
| 이유가 "하나님이 갚으신다" | 저주시의 논리와 같음 |
주목: 저주시가 이 원리를 기도로 실행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약점
| 항목 | 내용 |
|---|---|
| 본문이 감정 이상의 것을 담음 | 신학적 논거가 있음 |
| "승인되지 않았다"는 근거가 약함 | 정경에 있음 |
평가
| 판정 | 내용 |
|---|---|
| 상당히 유용 | 특히 목회적으로 |
| 그러나 보완 필요 | 본문의 논거를 다뤄야 함 |
접근 ④ — 정의에 대한 갈망
주장
| 내용 |
|---|
| 이 말들이 사적 복수심이 아니라 불의가 그대로 두어져서는 안 된다는 갈망이다 |
강점
| 항목 | 내용 |
|---|---|
| 137편의 배경 | 실제로 자녀들이 죽임당함 |
| 109편의 배경 | 거짓 고발 |
| 계 6:10과 같은 논리 | 순교자의 외침 |
시편 137편의 배경을 보십시오.
| 관찰 | 내용 |
|---|---|
|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137:1) | 포로민 |
| 조롱당함 (137:3) | 이중의 고통 |
| 바벨론이 실제로 그 일을 했음 | 137:9의 배경 |
| 관찰 | 함의 |
|---|---|
| 당한 일을 그대로 되돌려 달라는 것 | 동해보복법의 언어 |
| 새로운 잔학의 요구가 아님 | 문맥 |
이것이 137:9을 편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맥 없이 인용하는 것보다 정확합니다.
약점
| 항목 | 내용 |
|---|---|
| 정의에 대한 갈망이 표현의 잔혹성을 다 설명하지 못함 | 남는 문제 |
평가
| 판정 | 내용 |
|---|---|
| 강함 | 특히 137편·109편 |
| 그러나 전부를 해소하지 않음 | 정직히 인정 |
접근 ⑤ — 그리스도 안에서의 재배치
주장
| 내용 |
|---|
| 저주시는 폐기되지 않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최후 심판이라는 자리로 옮겨진다 |
두 방향이 있습니다.
| 방향 | 내용 |
|---|---|
| ① 십자가 | 그 저주를 그리스도가 받으심 |
| ② 최후 심판 | 끝까지 하지 않는 악에 대한 심판이 실재함 |
① 십자가
| 본문 | 내용 |
|---|---|
| 갈 3:13 |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
| 시 69편이 십자가 서사에 인용됨 | 요 19:28-29 (신 포도주) / 요 2:17 |
주목: 저주시인 69편이 예수님의 고난에 적용됩니다.
| 관찰 | 함의 |
|---|---|
| 저주를 구한 시의 화자 자리에 | 예수님이 서심 |
| 그리고 저주를 받으심 | 역전 |
② 최후 심판
| 본문 | 내용 |
|---|---|
| 계 6:10 |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
| 계 18:20 |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
| 살후 1:6-8 | 갚으시는 것이 |
| 관찰 | 함의 |
|---|---|
| 신약이 심판을 폐기하지 않음 | 실재 |
| 다만 심판자가 하나님이심을 명확히 함 | 우리가 아님 |
평가
| 판정 | 내용 |
|---|---|
| 가장 포괄적 | 두 방향을 다 잡음 |
| 다른 접근들을 배제하지 않음 | 종합 가능 |
본 강의의 종합
다섯 접근을 종합합니다.
확정하는 다섯
| # | 확정 | 근거 |
|---|---|---|
| ① | 이 시들이 정경이며 하나님이 이 기도를 받으셨다 | 정경의 형태 |
| ② | 복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핵심 동작이다 | "주여 갚으소서" |
| ③ | 불의가 그대로 두어져서는 안 된다는 갈망이 정당하다 | 계 6:10 |
| ④ | 신약이 저주시를 인용하되 그리스도와 최후 심판에 재배치한다 | 행 1:20 · 갈 3:13 |
| ⑤ | 오늘 신자가 개인의 원수에게 이 언어를 그대로 쓰는 것은 마 5:44에 어긋난다 | 명령 |
남겨 두는 것
| 남는 문제 | 내용 |
|---|---|
| 표현의 잔혹성 | 완전히 해소되지 않음 |
| 각 접근의 상대적 비중 | 진영별 견해차 |
확신의 등급: 진영별 견해차.
완전한 해소를 주장하는 설명을 경계해야 합니다.
실제 사용의 지침
그러면 오늘 어떻게 씁니까?
| 상황 | 사용 |
|---|---|
| 개인적 원한 | ⚠ 그대로 쓰지 않음 |
| 구조적 불의 · 압제 | ○ 정의를 구하는 기도로 |
|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 ○ 계 6:10의 자리에서 |
| 악 자체에 대한 항의 | ○ 가능 |
네 원칙
| # | 원칙 |
|---|---|
| ① | 내가 심판자가 되지 않는다 |
| ② | 회개의 가능성을 닫지 않는다 |
| ③ | 십자가가 그 저주를 받았음을 기억한다 |
| ④ | 원수를 위한 기도와 함께 간다 |
②에 대해
| 관찰 | 근거 |
|---|---|
| 사울이 바울이 됨 | 행 9장 |
| 스데반의 기도 | 행 7:60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
주목: 스데반이 저주하지 않았고, 그 자리에 사울이 있었습니다.
In short
- 저주시의 문제는 원수의 파멸을 구체적으로, 그 자녀에게까지 구하는 것이며, 마 5:44·롬 12:14과 명백히 충돌한다. 이 긴장을 지우지 않고 다루어야 한다.
- 다섯 접근을 평가했다. ①낮은 계시 단계는 출 23:4-5·잠 25:21이 약점을 드러낸다. ②예언적 선언은 행 1:20이 지지하나 137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③정직한 감정의 제출은 복수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점에서 강하다(롬 12:19). ④정의에 대한 갈망은 137편의 배경이 지지한다. ⑤그리스도 안에서의 재배치가 가장 포괄적이다 — 저주시의 화자 자리에 예수님이 서서 그 저주를 받으시고(갈 3:13), 심판은 하나님께 남는다(계 6:10).
- 확정하는 다섯 — 정경성, 복수를 하나님께 맡기는 핵심 동작, 정의에 대한 갈망의 정당성, 신약의 재배치, 그리고 개인의 원수에게 그대로 쓸 수 없음. 표현의 잔혹성과 각 접근의 비중은 남겨 둔다. 완전한 해소를 주장하는 설명을 경계해야 한다.
Check yourself
Not "did you read it" but "can you explain it". Ticks are kept on this device only.
Reflection and discussion
- 출애굽기 23:4-5이 "구약은 낮은 계시 단계"라는 접근의 약점을 어떻게 드러내는가?
- 사도행전 1:20이 시편 69편과 109편을 인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 "복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저주시의 핵심 동작이라는 진술을 로마서 12:19과 함께 검토해 보라.
- 갈라디아서 3:13과 요한복음 19:28-29을 함께 읽어 보라. 저주시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재배치되는가?
- 저주시를 오늘 쓸 수 있는 상황과 쓸 수 없는 상황을 구별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