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2-5: [심방 실습실] 나의 심방 원칙 5조
이번 실습실의 산출물은 한 장짜리 문서입니다.
「나의 심방 원칙 5조」. 지갑이나 휴대폰에 넣고 다니며, 문 앞에서 한 번 읽는 문서입니다.
원칙을 미리 문장으로 만들어 두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자리에서는 판단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울고 있는 사람 앞에서 "지금 조언해도 될까"를 생각할 여유는 없습니다. 미리 정해 둔 사람만 지킬 수 있습니다.
이 8분으로 얻는 것
- 자기 심방 원칙 5조를 문장으로 작성한다.
- 각 원칙에 '어길 뻔한 상황'을 짝지어 둔다.
- 짝과 교환 검토하고 서약한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다니엘 1:8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4-1. 나의 심방 원칙 5조 뼈대
3.2절의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4-2. 원칙-상황-문장 연결
4-3. 나의 심방 원칙 5조 (작성용)
| 번호 | 영역 | 나의 원칙 | 어길 뻔한 상황 | 그때 할 말 |
|---|---|---|---|---|
| ① | 시간 | |||
| ② | 말 | |||
| ③ | 비밀 | |||
| ④ | 돈과 물건 | |||
| ⑤ | 안전 |
작성일: ______ 이름: ______
3. 실습 진행
3.1 원칙이 필요한 이유 (5분)
다음 상황들을 읽고, 각각에서 자기가 어떻게 할지 3초 안에 답해 보십시오.
- 방문한 집에서 봉투를 손에 쥐여 줍니다.
- 아픈 분이 "우리 며느리가 사실은…" 하며 가족 험담을 시작합니다.
-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 하고 심각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 성도가 동행자 없이 "잠깐 들어와서 차 한잔 하고 가세요" 합니다.
- "왜 하나님이 나한테 이러시는 거예요?"라고 묻습니다.
3초 안에 답이 나오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도 나오지 않습니다.
3.2 원칙 작성 (20분)
다섯 개의 칸을 채웁니다. 각 원칙은 "나는 ~하지 않는다" 또는 "나는 반드시 ~한다" 형식으로 씁니다.
원칙 ① 시간에 관하여
예: "나는 30분을 넘기지 않는다. 넘길 때는 미리 양해를 구한다."
원칙 ② 말에 관하여
예: "나는 묻지 않은 것에 답하지 않는다." 예: "나는 '기도가 부족해서'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원칙 ③ 비밀에 관하여
예: "나는 들은 것을 기도 부탁의 형식으로도 옮기지 않는다. 다만 생명이 걸린 일은 팀장에게만 보고한다."
원칙 ④ 돈과 물건에 관하여
예: "나는 개인적으로 돈을 주거나 빌려주지 않는다. 교회 경로로만 연결한다."
원칙 ⑤ 안전에 관하여
예: "나는 이성 성도의 집에 혼자 가지 않는다."
작성 규칙 셋
- 구체적으로. "사랑으로 대한다"는 원칙이 아닙니다.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판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부정형을 포함하라. 하지 않을 일이 더 지키기 쉽습니다.
- 다섯 개를 넘기지 마라. 열 개는 아무것도 아닌 것과 같습니다.
3.3 위반 시나리오 짝짓기 (10분)
각 원칙 옆에 "이 원칙을 어길 뻔한 상황" 을 하나씩 적습니다. 그리고 그때 할 한 문장을 씁니다.
| 원칙 | 어길 뻔한 상황 | 그때 할 말 |
|---|---|---|
| 30분 원칙 | 이야기가 한창인데 시간이 됨 |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주에 이어서 들을게요." |
| 묻지 않은 것에 답하지 않기 | 뻔한 해결책이 보임 | "그러셨군요." (그리고 침묵) |
| 비밀 | 다른 성도가 "그 집 어때요?" 하고 물음 | "제가 말씀드릴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
| 금전 | 봉투를 쥐여 줌 | "마음만 받을게요. 이건 제가 못 받아요." |
| 안전 | 혼자 갔는데 들어오라고 함 | "밖에서 잠깐 뵐게요. 커피 한잔 하실래요?" |
이 표의 오른쪽 칸이 이 실습의 핵심입니다. 원칙만 있고 문장이 없으면 지켜지지 않습니다.
3.4 교환 검토 (10분)
짝과 원칙표를 바꿔 읽고, 두 가지만 지적합니다.
- 판정 불가능한 원칙 — "사랑한다", "진심으로 대한다" 같은 것
- 말이 없는 원칙 — 어길 뻔한 상황에 할 문장이 비어 있는 것
3.5 서약 (5분)
작성한 원칙표 아래에 날짜와 이름을 적습니다. 그리고 팀 안에서 서로 한 문장씩 소리 내어 읽습니다.
읽는 문장 예시:
"저는 들은 것을 기도 부탁의 형식으로도 옮기지 않겠습니다."
이 절차가 형식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 내어 말한 원칙은 훨씬 잘 지켜집니다.
3.6 원칙표 갱신 주기
분기 1회 다시 봅니다. 실제로 어긴 적이 있는 원칙은 다음 셋 중 하나로 처리합니다.
| 상황 | 처리 |
|---|---|
| 어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됨 | 원칙을 현실적으로 수정 |
| 나 혼자 지키기 어려움 | 팀 규칙으로 승격 |
| 어겼지만 지켜야 할 원칙임 | 문장을 더 짧고 강하게 다시 씀 |
어겼다는 이유로 원칙을 지우지 마십시오. 지운 원칙은 다음에 사고가 됩니다.
7. 복습 카드
| 앞면 | 뒷면 |
|---|---|
| 원칙 5조의 다섯 영역 | 시간 · 말 · 비밀 · 돈과 물건 · 안전. |
| 판정 가능성 |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판정할 수 없으면 원칙이 아니다. |
| 원칙-상황-문장 | 원칙에는 어길 뻔한 상황과 그때 할 한 문장이 붙어야 한다. |
| 3초 규칙 | 3초 안에 답이 안 나오면 그 자리에서도 안 나온다. |
★ 꼭 기억할 한 문장 원칙만 있고 문장이 없으면 지켜지지 않는다.
✓ 이번 주에 할 행동 원칙 5조를 한 장으로 만들어 지갑이나 휴대폰에 넣고, 다음 방문 전에 문 앞에서 한 번 읽기.
핵심 요약
- 원칙은 그 자리에서 판단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미리 만든다.
- 원칙 5조의 영역: 시간 · 말 · 비밀 · 돈과 물건 · 안전.
- 작성 규칙 셋: 구체적으로 · 부정형을 포함해 · 다섯 개를 넘기지 않고.
- 판정할 수 없는 원칙은 원칙이 아니다. "사랑으로 대한다"는 원칙이 될 수 없다.
- 각 원칙에는 어길 뻔한 상황과 그때 할 한 문장을 짝지어 둔다.
- 원칙만 있고 문장이 없으면 지켜지지 않는다.
- 소리 내어 말한 원칙이 더 잘 지켜진다. 팀 앞에서 한 문장씩 읽는다.
- 분기 1회 갱신하되, 어겼다는 이유로 지우지 않는다. 지운 원칙은 다음에 사고가 된다.
스스로 확인해 보세요
읽었는지가 아니라 설명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체크는 이 기기에만 저장됩니다.
묵상 및 토론
- 3.1의 다섯 상황 중 3초 안에 답이 나오지 않은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판정 가능한 원칙"과 "좋은 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 원칙을 다섯 개로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소리 내어 서약하는 절차가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봅니까?
- "어겼다는 이유로 원칙을 지우지 말라"는 조언의 근거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