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과정LM202 평신도 심방·위로 › 제5주 말씀과 기도

강의 5-1: 심방에서 성경을 여는 법

10분

심방에서 성경을 읽는 시간은 2분입니다.

짧습니다. 그런데 이 2분이 방문의 성격을 바꿉니다. 잘하면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고, 잘못하면 그 자리가 설교가 되고 그 사람은 청중이 됩니다.

이 강의는 그 2분의 규칙을 다룹니다.

이 10분으로 얻는 것

  • 심방에서 말씀을 여는 네 단계를 실행한다.
  •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나은 경우를 판단한다.
  • 한 구절 원칙과 무해설 원칙을 지킨다.
  • 상대의 신앙 상태에 따라 방식을 조정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로마서 1:12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3.1 왜 심방에서 성경을 읽는가

심방과 그냥 문병의 차이가 여기 있습니다. 심방은 그 사람을 하나님 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그런데 목적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성경을 여는 목적 성경을 여는 목적이 아닌 것
하나님이 이 상황을 아신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교훈을 주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원인을 설명하기
기도로 넘어가는 다리 놓기 를 촉구하기
그 사람의 감정에 성경의 언어를 주기 심방자의 신앙을 보여 주기

핵심: 성경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지, 그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3.2 말씀을 여는 네 단계

말씀을 여는 네 단계

① 묻는다 (10초)

"잠깐 말씀 한 구절 같이 읽고 기도하고 갈까요?"

반드시 묻습니다.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거절하면 그대로 존중하고, 서운함을 보이지 않습니다.

② 읽는다 (30초)

  • 한 구절, 길어도 세 구절.
  • 심방자가 읽습니다. 상대에게 읽으라고 시키지 않습니다(특히 병중·고령자).
  •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③ 한 문장만 덧붙인다 (20초)

해설하지 않습니다. 그 구절이 지금 이 사람에게 무슨 뜻인지 한 문장으로만 말합니다.

(시 56:8을 읽고) "하나님이 님 눈물을 하나하나 세고 계신대요." (사 43:2를 읽고) "물 가운데로 지날 때 함께 계신다고 하셨어요."

④ 기도로 넘어간다 말씀과 기도는 붙어 있습니다. 읽고 나서 바로 기도로 갑니다.

3.3 두 개의 원칙

① 한 구절 원칙

여러 구절을 읽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참으십시오.

  • 아픈 사람의 집중력은 짧습니다.
  • 구절이 많아지면 그 사람은 어느 것을 붙잡아야 할지 모릅니다.
  • 그리고 대개 심방자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 것이지,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많아진 것이 아닙니다.

한 구절이 남으면 성공입니다.

② 무해설 원칙

설명을 시작하면 그 자리가 강단이 됩니다.

해설의 위험한 형태:

  • "이 구절의 배경을 보면…" (그 사람은 배경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 "여기서 히브리어 원어는…" (지식의 과시로 들립니다)
  • "그러니까 우리도 이렇게 해야…" (적용 명령)

허용되는 것은 한 문장의 연결뿐입니다. "지금 집사님한테 이 말씀이 필요한 것 같아서요."

3.4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이 나은 경우

중요한 판단입니다. 다음 상황에서는 말씀을 생략하는 것이 낫습니다.

상황 이유
사별 직후 (며칠 이내)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 시기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극심한 통증 중 집중할 수 없다. 짧은 기도만
상대가 거절함 존중한다. 다음에 다시 물을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해 화가 나 있음 그 화를 먼저 받는다. 말씀이 반박으로 들릴 수 있다
비신자 가정 물어보고, 부담스러워하면 하지 않는다
시간이 없음 억지로 넣지 않는다. 다음에

말씀 없는 심방도 심방입니다. 형식을 채우려고 억지로 넣는 순간, 그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심방자를 위한 절차가 됩니다.

3.5 상대의 신앙 상태에 따른 조정

신앙 상태별 조정

① 오랜 신앙인 익숙한 구절보다 덜 익숙한 구절이 낫습니다. 아는 구절은 이미 방어가 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보다 → 시편 56:8("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② 신앙이 흔들리는 사람 승리의 구절보다 의 구절이 낫습니다. 시편의 , 예레미야애가.

"믿음으로 이기라"류의 구절은 지금 그 사람을 정죄합니다.

③ 초신자 짧고 구체적인 구절. 적 용어가 없는 것.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④ 비신자 물어보고 시작합니다.

"제가 짧은 기도 하나 하고 가도 괜찮을까요? 부담되시면 안 해도 돼요." 성경 구절보다 짧은 기도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⑤ 상대가 성경을 더 잘 아는 경우 가르치려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어봐도 좋습니다.

"권사님, 요즘 어떤 말씀이 마음에 남으세요?"

이 질문 하나가 좋은 방문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3.6 흔한 실패 셋

① 상황에 대한 진단이 담긴 구절을 고르는 것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히 12:11)

의도가 좋아도 이것은 **"당신이 지금 징계받는 중"**이라는 메시지입니다.

② 상대에게 읽으라고 하는 것 읽기 힘든 몸 상태일 수 있고, 안경이 없을 수 있고, 글자를 못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심방자가 읽습니다.

③ 성경책을 꺼내 뒤적이는 것 분위기가 끊깁니다. 미리 정해 오고, 필요하면 종이에 적어 옵니다. 휴대폰으로 찾는 것도 피합니다(휴대폰은 가방 안에 있어야 합니다).

대안: 짧은 구절은 외워서 말합니다. 훨씬 자연스럽고, 그 사람에게 직접 말하는 것이 됩니다.


4-1. 말씀을 여는 네 단계

3.2절의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4-2. 신앙 상태별 조정

3.5절의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4-3. 말씀을 생략해야 할 상황

상황 대신 하는 것
사별 직후 함께 있기
극심한 통증 15초 기도
상대의 거절 존중, 다음 기회
하나님을 향한 화 그 화를 먼저 받기
비신자 물어보고, 부담스러우면 생략

7. 복습 카드

5-1강 복습 카드

앞면 뒷면
말씀 네 단계 묻는다 → 읽는다(한 구절) → 한 문장 덧붙인다 → 기도로 넘어간다.
한 구절 원칙 한 구절이 남으면 성공이다. 여러 구절은 심방자의 욕심이다.
무해설 원칙 배경·원어·적용 명령 금지. 허용되는 것은 한 문장의 연결뿐.
생략의 판단 사별 직후·극심한 통증·거절·하나님을 향한 화에는 말씀을 생략한다.

★ 꼭 기억할 한 문장 성경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지, 그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 이번 주에 할 행동 다음 방문에 쓸 구절 하나를 정해 외워 가기. 성경책을 뒤적이지 않기.

핵심 요약

  • 심방에서 말씀은 2분이다. 목적은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상황을 아신다는 상기다.
  • 성경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지, 그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 말씀을 여는 네 단계: 묻는다 → 읽는다 → 한 문장 덧붙인다 → 기도로 넘어간다.
  • 반드시 묻는다. 거절하면 존중하고 서운함을 보이지 않는다.
  • 한 구절 원칙 — 여러 구절은 대개 심방자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 것이다. 한 구절이 남으면 성공이다.
  • 무해설 원칙 — 배경 설명·원어·적용 명령은 하지 않는다. 허용되는 것은 한 문장의 연결뿐.
  • 말씀 없는 심방도 심방이다. 사별 직후·극심한 통증·거절·하나님을 향한 화·비신자에게는 생략이 낫다.
  • 오랜 신앙인에게는 덜 익숙한 구절, 흔들리는 사람에게는 탄식의 구절을.
  • 상대가 성경을 더 잘 알면 "요즘 어떤 말씀이 마음에 남으세요?" 라고 묻는다.
  • 흔한 실패 셋: 진단이 담긴 구절 · 상대에게 읽히기 · 성경을 뒤적이기. 짧은 구절은 외워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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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토론

  • "성경은 그 사람에게 주는 것이지 그 사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는 구분이 실제로 어떤 차이를 만듭니까?
  • 한 구절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말씀을 생략하는 것이 나은 상황이 있다는 데 동의합니까?
  • 신앙이 흔들리는 사람에게 승리의 구절이 왜 정죄가 됩니까?
  • "요즘 어떤 말씀이 마음에 남으세요?"라는 질문이 왜 좋은 방문을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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