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 과정LM302 돈과 청지기 › 제6주 모으는 것

강의 6-1: 저축은 믿음이 없는 것인가

12분

이 질문은 교회에서 실제로 나옵니다. 그리고 진지한 질문입니다.

성경 안에 두 본문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 출애굽기 16장 — 만나를 하루치만 거두라. 남기면 상했다.
  • 창세기 41장 — 요셉이 칠 년 풍년에 오분의 일을 저장하게 했고, 그것으로 온 세상이 살았다.

둘 다 성경입니다. 그리고 둘 다 하나님의 지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강의는 이 둘을 함께 읽습니다.

이 12분으로 얻는 것

  • 만나 규칙의 문맥과 목적을 안다.
  • 요셉의 저장이 지혜로 기록된 이유를 안다.
  • 두 본문이 다른 질문에 답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 저축의 의미를 판별하는 네 질문을 적용한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출애굽기 16:19-20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국중에 여러 관리를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창세기 41:34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언 6:6-8

3.1 만나 규칙

만나와 요셉

출애굽기 16장의 상황을 정확히 봅니다.

① 광야입니다. 농사도 상업도 불가능한 곳입니다.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없습니다.

② 매일 공급되었습니다. 만나는 매일 아침 내렸습니다. 즉 다음 날 공급이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③ 남긴 것은 상했습니다.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16:20).

④ 그러나 예외가 있었습니다. 안식일 전날에는 이틀치를 거두었고, 그것은 상하지 않았습니다(16:22-24).

이 네 번째가 중요합니다.

만약 만나 규칙이 "쌓아 두는 것은 언제나 죄"라는 원리였다면 이 예외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필요할 때는 이틀치를 거두게 하셨습니다.

즉 만나 규칙의 요점은 저축 금지가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입니까? 본문이 목적을 밝힙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 8:3)

공급의 출처를 가르치는 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광야라는 한시적 상황의 훈련이었습니다.

실제로 가나안에 들어간 뒤 만나가 그쳤습니다(수 5:12). 그리고 그때부터 이스라엘은 농사를 짓고, 추수하고, 저장했습니다.

3.2 요셉의 저장

창세기 41장은 정반대로 보입니다.

① 하나님이 꿈으로 알리셨습니다. 칠 년 풍년 뒤 칠 년 흉년이 옵니다.

② 요셉이 계획을 제안했습니다. "오분의 일을 거두되"(41:34). 20%를 7년간 저장하는 계획입니다.

③ 본문은 이것을 지혜로 그립니다. 바로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41:38)라고 말합니다.

④ 결과는 생명을 살린 것이었습니다.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41:57).

주목할 것: 요셉의 저장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흉년이 왔을 때 그 곡식은 온 나라와 주변 나라를 먹였습니다.

저장의 목적이 나눔이었습니다. 이것이 5주차와 6주차를 연결하는 지점입니다.

3.3 두 본문은 다른 질문에 답한다

이제 정리합니다. 두 본문은 모순이 아닙니다.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만나 요셉
답하는 질문 무엇이 나를 먹이는가 예고된 위기를 어떻게 준비하는가
상황 광야, 한시적 정상적 경제
교훈 쌓아 두는 것으로 안전을 사지 말라 준비하지 않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그리고 성경의 다른 본문들이 요셉 쪽을 지지합니다.

  • 잠언 6:6-8 — 개미가 칭찬받는 이유는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 잠언 21:20 —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 잠언 13:22 —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 디모데전서 5:8 — 가족을 돌보지 않는 것은 믿음을 배반한 것입니다. 돌봄에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포함됩니다.

결론: 성경은 저축을 지지합니다.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3.4 그러면 무엇이 문제인가

저축 자체가 아니라 저축의 의미가 문제입니다.

2-2강의 어리석은 부자를 다시 봅니다. 그가 한 일이 저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라 불렸습니다. 왜입니까?

본문을 보면 그의 문제는 저장의 양이나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 "내 아 여러 해 쓸 물건을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눅 12:19)
  • 안전을 소유에 두었습니다.
  • 목적이 자기 소비뿐이었습니다.
  • 나눔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요셉과 비교하면 차이가 선명합니다.

요셉 어리석은 부자
저장의 이유 예고된 위기 늘어났으니까
저장의 목적 사람들을 먹이기 위해 자기가 편히 살기 위해
상한 칠 년치 (정해져 있음) 없음. 더 크게 짓는다
나눔 있음 없음

같은 행동인데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3.5 판별하는 네 가지 질문

저축의 판별 질문

내 저축이 어느 쪽인지 어떻게 압니까? 네 질문입니다.

① 목적이 있는가?

"무엇을 위한 돈인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비상금 — 소득이 끊겼을 때
  • 이사 자금 — 2년 뒤 전세
  • 노후 자금 — 은퇴 후 생활
  • 자녀 교육 — 대학 등록금

말할 수 없다면 그것은 저축이 아니라 쌓아 두는 것입니다.

② 상한이 있는가?

3-3강의 충분선이 여기서 다시 쓰입니다.

"이만큼이면 된다"는 선이 없으면, 저축은 끝없이 늘어나야 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2-2강의 기준선 이동과 같은 구조입니다.

단, 이것이 상한을 넘기면 죄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한을 정하라는 것은 초과분의 용도를 미리 정하라는 뜻입니다(3-3강 ④단계).

③ 나눔이 함께 있는가?

저축은 늘고 나눔은 0인 상태가 계속되면 방향이 한쪽입니다.

요셉의 저장이 나눔으로 끝났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④ 잃으면 무너지는가?

1-2강의 시험입니다. "손해를 봤다"인가 "내가 무너졌다"인가.

저축액이 줄었을 때 정체성이 흔들린다면, 그 저축은 이미 안전의 근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3.6 "믿음으로 산다"는 말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이 강의가 다뤄야 할 표현이 있습니다.

"저축하지 않고 믿음으로 삽니다."

이 말이 진심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선교사, 개척 교회 사역자 등).

이 강의는 그 삶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① 부르심으로 그렇게 사는 것과, 준비하지 않는 것을 경건으로 포장하는 것은 다릅니다.

2-4강에서 본 가난의 영성의 실제 형태가 이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가는 대개 가족이 치릅니다.

② "믿음"과 "계획"은 반대말이 아닙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를 받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계시가 계획을 대신하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14:28의 비용 계산도 같은 방향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내일을 준비하는 것은 충돌하지 않습니다. 충돌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저축에 안전을 두는 것입니다.


4-1. 만나와 요셉

3.1~3.3절의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4-2. 저축의 판별 질문

3.5절의 도표를 참조하십시오.

4-3. 내 저축 점검

저축 항목 목적 상한 잃으면?
질문 예 / 아니오
목적을 말할 수 없는 돈이 있는가
"이만큼이면 된다"는 선이 있는가
저축은 늘고 나눔은 그대로인가
저축액이 줄면 정체성이 흔들리는가

7. 복습 카드

6-1강 복습 카드

앞면 뒷면
만나 규칙 출 16장. 하루치만 거두게 하신 것은 광야의 한시적 훈련이었다.
요셉의 저장 창 41장. 칠 년 풍년에 오분의 일을 저장한 것은 지혜로 기록된다.
잠언의 개미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잠 6:8). 예비는 지혜다.
판별 질문 목적이 있는가 · 상한이 있는가 · 나눔이 함께 있는가 · 잃으면 무너지는가.

★ 꼭 기억할 한 문장 저축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저축에 안전을 두는 것이 문제다.

✓ 이번 주에 할 행동 내 저축에 목적과 상한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하나 정해 보기.

핵심 요약

  • 성경 안에 만나 규칙(쌓아 두지 말라)과 요셉의 저장(칠 년치를 쌓으라)이 함께 있다.
  • 만나 규칙의 요점은 저축 금지가 아니다. 안식일 전날에는 이틀치를 거두게 하셨고 상하지 않았다(출 16:22-24).
  • 만나의 목적은 공급의 출처를 가르치는 훈련이었고(신 8:3), 광야라는 한시적 상황의 것이었다. 가나안에 들어가자 만나가 그쳤다(수 5:12).
  • 요셉의 저장은 예고된 위기에 대한 준비였고 지혜로 그려진다(창 41:38).
  • 그리고 요셉의 저장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흉년에 온 나라와 주변 나라를 먹였다. 저장의 목적이 나눔이었다.
  • 두 본문은 모순이 아니라 다른 질문에 답한다 — 만나는 "무엇이 나를 먹이는가", 요셉은 "예고된 위기를 어떻게 준비하는가".
  • 성경의 다른 본문이 준비를 지지한다 — 잠 6:6-8(개미), 잠 21:20, 잠 13:22, 딤전 5:8.
  • 문제는 저축 자체가 아니라 저축의 의미다. 어리석은 부자의 문제는 저장의 양이 아니라 안전을 소유에 두고, 목적이 자기 소비뿐이며, 나눔이 없었던 것이다.
  • 요셉과 어리석은 부자의 차이: 저장의 이유 · 목적 · 상한의 유무 · 나눔의 유무.
  • 판별 네 질문: ① 목적이 있는가 ② 상한이 있는가 ③ 나눔이 함께 있는가 ④ 잃으면 무너지는가.
  • "저축하지 않고 믿음으로 산다"는 말에서 부르심과 무책임을 구분해야 한다. 후자의 대가는 대개 가족이 치른다.
  • "믿음"과 "계획"은 반대말이 아니다. 요셉은 계시를 받고 계획을 세웠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내일을 준비하는 것은 충돌하지 않는다. 충돌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저축에 안전을 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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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및 토론

  • 만나 규칙에 안식일 전날의 예외가 있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바꿉니까?
  • 요셉의 저장이 결국 나눔으로 끝났다는 관찰을 어떻게 보십니까?
  • 요셉과 어리석은 부자의 차이 네 가지 중 나에게 가장 뼈아픈 것은 무엇입니까?
  • 내 저축에 상한선이 있습니까? 없다면 이유가 무엇입니까?
  • "저축하지 않고 믿음으로 산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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